![[신한은행] SK텔레콤 김택용 “일찍 자기 힘들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0905192120220010784dgame_1.jpg&nmt=27)
Q 숭리한 소감은.
A 2대0으로 이기고 있었기 때문에 내가 출전하지 않을 줄 알았다. 다행히 내가 팀 승리를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Q 에이스 결정전 출전이 예정돼 있었나.
A 에이스 결정전은 팀원들 모두 준비를 했다. 감독님 생각에 내가 적합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내보내 주셨다. 저그전을 위주로 연습했는데 마침 상대팀이 저그를 내보내더라. 엔트리를 보고 기분이 좋았다.
Q 컨디션이 좋지 않아 보인다.
A 최근 들어서 많이 피곤해진다. 빨리 자는 것이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 때문에 늦게 자는 것이 습관이 됐다. 앞으로 빨리 잠자리에 드는 습관을 가져야겠다.
Q 영웅 다크템플러가 탄생했는데.
A 나도 예상하지 못한 성과였다. 거의 초반인 상황에서 다크템플러 하나로 드론을 그렇게 많이 잡을 수 있었다는 것은 상대가 긴장했다고 밖에 표현할 수가 없다. 이미 그 상황에서 경기는 나에게 많이 기울었다.
Q 이제동과 대결을 보고 싶다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데.
A 이제동 선수와는 프로리그 에이스 결정전이나 개인리그 4강, 결승같이 높은 무대에서 만나고 싶다. 지금 당장은 별로 만나고 싶지 않다.
Q 다음 상대는 KTF다.
A 다승왕 경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영호를 만나면 반드시 승리해야 하지 않겠나.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정)영철이형과 (박)재혁이형이 오늘 정말 열심히 연습 했음에도 불구하고 패해 많이 아쉬워한다. 앞으로 기회가 많을 테니 너무 좌절하지 말고 힘냈으면 좋겠다.
정리=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