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 배병우(저, 5시) 승 <데스티네이션> 이재호(테, 11시)
“4강 일착!”
KTF 매직엔스 배병우가 메카닉 전략을 상대하는 해법을 찾았다.
배병우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와일드 카드전 8강전에서 MBC게임 히어로 이재호를 상대로 뮤탈리스크와 히드라리스크로 진출하는 병력을 포위 공격하면서 승리를 따냈다.
배병우는 이재호의 벌처 견제를 거의 당하지 않으면서 뮤탈리스크와 히드라리스크를 다수 모았다. 뮤탈리스크로 테란을 공략하려 했지만 골리앗이 일찌감치 갖춰지는 바람에 별 피해를 주지 못한 배병우는 5시 확장을 성공한 뒤 히드라리스크로 전환했다.
배병우는 테란의 진출 타이밍을 호시탐탐 노리자 뮤탈리스크로 급습했다. 배병우의 타깃은 이재호의 탱크. 앞장서던 탱크를 두 기나 끊은 뒤 히드라리스크로 골리앗과 벌처를 줄여준 배병우는 테란의 전진 라인을 쉽게 제거하며 승리했다.
배병우의 4강 상대는 신노열과 김동건 경기의 승자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