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는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STX 소울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김민호라는 신예를 출전시킨다.
김민호가 엔트리에 기용된 이유는 최근 진행되고 있는 2군 평가전에서 발군을 기량을 발휘하고 있기 때문. 김민호는 5주차까지 12승1패로 다승 1위 자리를 지켰지만 6주차에서 네 경기에 출전 2승2패를 거두면서 14승3패를 기록했다.
김민호의 장점은 저그전. 2군 평가전에서 13번 경기를 치러 무려 10승3패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STX 소울과의 경기에 출전하는 맵인 ‘배틀로얄’에서도 김민호는 3승1패를 기록하면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CJ 조규남 감독은 “데뷔 이후 주춤했지만 2군 평가전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어 출전시켰다. 공식전에 처음 나서는 만큼 승패도 중요하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7주 1일차@MBC게임
▶CJ-STX
1세트 김정우(저) <아웃사이더> 이신형(테)
2세트 김민호(저) <배틀로얄> 김현우(저)
3세트 조병세(테) <데스티네이션> 김구현(프)
4세트 진영화(프) <네오메두사> 김윤환(저)
에이스 결정전 <단장의능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