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2대0 엔엘베스트
1세트 SK텔레콤 승 <미사일> 엔엘베스트(6대3)
2세트 SK텔레콤 승 <너브가스> 엔엘베스트(6대0)
SK텔레콤 T1이 엔엘베스트를 2대0으로 완파하고 6위에서 4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SK텔레콤으 2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6주차 경기에서 세미 프로팀 엔엘베스트를 2대0으로 가볍게 제쳤다. 6위였던 SK텔레콤의 순위는 4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SK텔레콤은 첫 세트부터 기분 좋게 풀어갔다. ‘미사일’에서 수비로 시작한 SK텔레콤은 엔엘베스트의 강공에 밀리며 두 라운드를 내리 내줬다. 그렇지만 전반 막판 세 라운드를 회복하면서 3대2로 뒤집었고 공격으로 전환한 후반전에서는 3대1로 승리하면서 6대3으로 첫 세트를 따냈다.
기세를 올린 SK텔레콤은 스나이퍼 이수철의 안정적인 슈팅 감각과 백업에 배주진, 김동호, 김성진, 이성훈 등 전 멤버가 고른 활약을 펼치면서 6대0으로 퍼펙트 게임을 연출하며 2대0으로 승리했다.
엔엘베스트는 돌격수 이성완이 개인 사정으로 인해 리그를 포기한 뒤 엄기홍을 영입했으나 호흡이 잘 맞지 않으면서 한계를 노출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