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승리한 소감은.
A 4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승리해서 기분이 좋다. 마무리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스타트를 내 손으로 끊었다는 것이 너무 좋다.(웃음)
Q 저그전 출전 비율이 높은 것 같은데.
A 최근 저그전에서 자신감이 많이 붙었다. 경기하기 전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경기에 임하기 때문에 부담감도 없다. 마음을 비우고 경기에 임하면 경기도 잘 풀리는 것 같다.
Q 저그전 승률이 좋은 편인데.
A 연습을 많이 하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 것 같다. 이제동 선수를 제외한 다른 저그 들은 컨트롤이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무리 수만 두지 않는다면 저그전에서 충분히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Q 개인 다승 목표는.
A 다승에 대한 욕심은 없다. 일전에 이야기 했던 목표가 승률 60%였다. 내 입으로 목표를 다짐한 이상 목표에 다가가기 위해 열심히 할 것이다.
Q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연습을 도와준 동료들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특히 삼성전자 (차)명환이 형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요즘 (차)명환이 형이 도움을 많이 주는 것 같아 너무 고맙다. 그리고 오늘이 어머니 생신이다. 어머니께 사랑한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다.
정리=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