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태는 1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5라운드 첫 경기 2세트에 출전, 송병구와 맞대결을 펼친다.
윤용태는 송병구와의 결전을 앞두고 비장한 각오를 다졌다. 윤용태는 신규 맵인 ‘황혼의 그림자’에서 사용할 전략과 전술을 토대로 집중훈련을 펼치며 승리를 다짐했다. 윤용태는 송병구에게 상대전적에서 뒤처지고 있지만 새로운 맵인 만큼 전략 여하에 따라 승패는 달라질 수 있다.
윤용태와 송병구의 대결은 라이벌 대결을 떠나서 웅진에게도 의미가 크다. 현재 종합 순위 7위를 기록하고 있는 웅진은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웅진은 6위를 기록하고 있는 STX와 한 경기 차이이지만 승점에서 상당부분 뒤처지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승수를 쌓아야 한다.
윤용태는 “(송)병구와 만나면 경기를 치르기도 전에 긴장을 많이 해서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하지만 지금은 준비도 많이 했고 마인드도 많이 달라졌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표현했다.
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1주 3일차@온게임넷
▶삼성전자-웅진
1세트 차명환(저) <단장의능선> 김명운(저)
2세트 송병구(프) <황혼의그림자> 윤용태(프)
3세트 이성은(테) <데스티네이션> 김승현(프)
4세트 허영무(프) <네오메두사> 임진묵(테)
에이스 결정전 <아웃사이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