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승리한 소감은.
A 5라운드를 시작했다는 느낌 보다는 리그를 계속 이어간다는 느낌이 강하다. 하지만 승리를 거뒀기 때문에 기분은 좋다.
Q 연승을 거두고 있는데.
A 연패를 하긴 했지만 경기력이 떨어진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언제든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은 있었다. 또한 내 스타일이 워낙 안정적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나를 ‘정석 프로토스’로 생각해 상대가 맞춤 빌드를 사용하더라. 그래서 심리전도 쓰고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등 다양한 경기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Q 임진묵에게 쉽게 승리를 거뒀다.
A 상대가 내 경기 스타일을 많이 연구한 것 같더라. 그래서 정석 플레이의 맞춤 빌드를 준비해 왔는데 내가 전진 로보틱스 전략을 사용했고 제대로 통했다.
Q 30승 고지가 눈 앞이다.
A 시즌 목표가 40승이었다. 조금 힘들 수도 있지만 목표를 정했기 때문에 반드시 이루고 싶은 욕심은 있다.
Q 다음주 SK텔레콤과 CJ와 경기한다.
A SK텔레콤은 어떤 선수와 맞붙어도 기대된다. CJ는 주력 선수가 대부분 저그이지만 어떤 선수와 맞붙어도 자신 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연습을 열심히 도와준 우리 팀 테란 선수들에게 고맙다.
정리=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