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1라운드 경기가 종료되며 가장 많은 킬 수를 기록한 선수는 누구일까. STX 소울에 속한 저격수 김현민이 138킬을 기록하며 다킬 랭킹 영예의 1위 자리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스트로 조현종과 SK텔레콤 김동호, STX 윤재혁이 각각 134킬로 뒤쫓고 있다.
1위 김현민과 134킬로 2위 조현종은 모두 저격수라는 점이 특색. 저격수는 특성상 돌격수들의 뒤에서 후방지원을 하는 임무를 맡고 있지만 다킬 1, 2위라는 점을 감안해보면 후방 지원 뿐만 아니라 전면에서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반면 최다 데스를 기록한 선수도 눈에 띄었다. STX 윤동남은 125킬을 거두며 다킬 랭킹 9위에 오르는 등 선전했으나 139데스로 최다 데스를 기록하며 1라운드 가장 많은 죽임을 당한 선수로 기록됐다.
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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