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고전을 한 것 같은데.
A 상대 선수가 전략을 준비해왔기 때문에 생각대로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다. 연습 때도 겪어본 적이 없는 전략이어서 경기가 어려웠다.
Q 10연승을 기록했다.
A 10연승이나 거뒀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더욱 승리를 쌓아가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할 것이다.
Q 승리를 확신한 순간은.
A 상대 앞마당이 늦길래 내가 유리하다고 생각했다. 중립 건물을 파괴하고 공격을 했던 것이 도움이 됐던 것 같다.
Q 승리를 쌓아가면서 팀의 에이스로 급부상한 것 같은데.
A 아직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팀원들끼리도 에이스라는 부담은 갖지 않고 서로 도와주면서 열심히 하고 있다.
Q SK텔레콤이 바짝 뒤를 쫓고 있는데.
A 2위 싸움이 문제가 아니다. 지금 기세라면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화승도 곧 잡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Q MSL 조 지명식이 이틀 남았는데.
A 특별하게 생각하진 않는다. 말을 조심해야 할 것 같다.(웃음)
정리=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