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는 한국e스포츠협회에 은퇴 공문을 제출하고 주현준이 프로게이머 생활을 그만한다고 알렸고 6월4일 정식으로 공지됐다. 2006년 데뷔한 주현준은 곰TV MSL 시즌3를 통해 메이저 개인리그에 출전했고 이 대회에서 8강까지 오르면서 시드를 받기도 했다. 프로리그에서도 5승13패를 기록한 바 있다.
주현준은 앞으로 학업을 이어간다고 밝혔으며 향호 3년 동안 공인 대회에 참가할 수 없다.
한편 주현준 이외에도 웅진 전우람과 엄현빈도 6월4일자로 은퇴공시됐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