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 김명운(저, 9시) 승 <아웃사이더> 조병세(테, 1시)
웅진 김명운이 CJ 조병세의 벙커링을 저글링으로 극복하면서 승자전에 진출했다.
김명운은 조병세가 8배럭 플레이에 이은 벙커링을 시도하자 드론을 총동원해 방어에 나섰다. 조병세가 머린을 꾸준히 생산하는 바람에 드론을 5기나 잃은 김명운은 앞마당 해처리 지역에 벙커링까지 당했다.
조병세가 머린을 넣지 못하도록 막아낸 김명운은 저글링을 몰래 모으면서 조병세가 치고 내려오는 타이밍을 노렸다. 조병세가 피해를 더 주기 위해 내려오자 저글링을 모두 동원해 방어한 김명운은 테란의 본진까지 저글링을 밀어 넣었고 큰 피해를 줬다.
김명운은 조병세가 2스타포트 레이스 전략을 시도하자 히드라리스크로 방어해냈고 탱크 드롭을 구사하자 뮤탈리스크를 적기에 생산하면서 막아내고 항복을 받아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