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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STX 김윤환 “5연승, 신나고 즐겁다”

스타리그를 제외한 모든 리그에서 펄펄 날고 있는 김윤환. 얼마전 MSL 16강에 2승으로 가볍게 진출하더니 프로리그에서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팀을 승리로 이끈 김윤환과 인터뷰를 정리했다.

Q 승리한 소감은.
A 5연승은 처음인 것 같다. 연승을 거두니 신나는 것은 당연하고 팀 분위기도 너무 좋아 재미있게 게임하고 있다.

Q 드론 두기를 동원해 수비에 성공했다.
A 상대 저글링이 별로 없길래 드론을 생산했는데 그것이 화근이었다. 오버로드로 저글링을 확인하고 드론을 수비에 동원했다. 만약 드론 두기를 동원하지 않았다면 아마 바로 뚫렸을 것이다.

Q 5라운드에서 5연승을 거두고 있다.
A 생각대로 잘 풀리고 있다. 5라운드에서 생각한 것 보다 잘하고 있고 연승을 계속 쌓고 있기 때문에 기분이 좋다.

Q 다음 주 위메이드와 이스트로가 맞붙는다.
A 위메이드 같은 경우는 우리 팀이 많이 진 상태다. 우리 팀이 이번 시즌에서 한번도 승리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 경기는 반드시 승리를 거두겠다. 이스트로는 방심만 하지 않으면 승리할 수 있지 않겠나.

Q 하위권과 대결하는데.
A 오히려 다음 주가 고비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위권 팀이지만 고춧가루를 제대로 뿌릴 수 있는 힘이 있지 않은가. 상위권 팀들과 대결한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준비할 것이다.

Q 저그전을 연달아 치르고 있다.
A 저그전을 하다 보니 자신감이 생겼다. 그래서 앞으로도 저그전을 계속 하고 싶다(웃음). 저그전 승률이 좋지 않았는데 이번 시즌에 승률을 높이고 싶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시즌 목표가 40승이었기 때문에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 위너스리그에서 조금만 더 잘했다면 다승왕도 노릴 수 있었는데 너무 아쉽다.

정리=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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