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49승을 기록하고 있는 이제동은 15일 다승 공동 1위인 SK텔레콤 김택용이 STX 진영수에게 '보험 해지' 통보를 받으며 50승 고지 문턱에서 무너지며 50승 고지에 최초로 오를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이제동은 과거 전태양과 경기를 치른 적이 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에서 한 차례 맞붙어 무난한 경기 내용을 선보이며 승리했다.
이제동은 "다승왕만을 생각했지 50승에 최초로 오르는 것은 생각하지 못했다"며 "주어진 경기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기쁨을 드리고 새로운 기록도 세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