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조지명식은 오는 1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며 온게임넷에서 생중계된다.
조지명식은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조지명식 오프닝에서는 지난 시즌 우승자 이제동이 뉴스 앵커로 깜짝 변신할 예정이다. 이제동은 이번 리그의 특징, 관전 포인트 등을 뉴스로 엮어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첫 데이트’ 컨셉트로 진행되는 1부는 드레스 코드를 맞춘 16명의 선수들이 등장한다. 단체 경기복에서 탈피해, 자신만의 스타일 변신을 시도한 16강 진출자들의 색다른 모습도 특별한 볼거리. 또한 선수들이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솔직 담백한 모습을 담은 프로필 영상도 엿볼 수 있다. 끝으로 16강 오프닝 촬영 현장에서의 에피소드와 스타리그에 대한 포부를 들어 보는 토크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2부에서는 하이라이트인 조지명식이 펼쳐진다. 1번 시드 이제동의 지명을 시작으로 ‘스네이크 방식’으로 맞붙을 상대를 차례로 지목해 나가며 희비가 엇갈리는 조지명식의 묘미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이제동 선수가 누구를 선택하느냐가 가장 큰 관심사. 이제동이 명분과 실리 중 어느 쪽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조지명식 전체 판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어 조지명식에서 가장 큰 활약을 보인 선수에게 MVP상을, 드레스코드를 잘 살린 선수에는 스타걸이 직접 뽑는 베스트드레서상을 수여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스타리그 담당 원석중 PD는 “이번 스타리그 16강에는 '택뱅리쌍'을 비롯해 각 팀 에이스들이 모두 출전해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대진의 16강이 기대된다. 어떤 대진이 완성될지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조지명식에 앞서 스타리그 16강 오프닝 티저 영상이 처음으로 공개되며 조지명식 마지막에는 메이킹 영상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