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은 이날 출연한 라디오에서 군 시절 에피소드와 게이머가 된 계기, 그리고 전역 후 민간인이 돼 좋은점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임요환은 시종일관 여유있는 어조로 물흐르듯 진행해다고 한다.
눈길을 끈 점은 공군 에이스 시절을 회고하며 "선수가 부족해 매번 경기에 나서는 것이 부담스러웠는데 이제는 한 경기 나가는 것도 어려워지다 출장 기회가 많았던 군 시절이 좋았다"고 답변한 것.
임요환은 군시절 임요환은 공군 에이스의 테란 수장으로 거의 모든 경기에 출전하다시피 했다. 임요환은 당시 총 62전에 출전해 24승38패를 기록했으나 SK텔레콤 복귀 후 단 1전에 출전해 1패만을 안고 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