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트 정명훈(테, 11시) 승 <카르타고3> 신상문(테, 5시)
2세트 진영화(테, 3시) 승 <단장의능선> 이제동(저, 9시)
진영화는 앞마당을 가져가며 무난하게 경기를 준비하는듯 했다. 하지만 3게이트웨이 확보 후 진영화는 드라군을 지속적으로 생산하며 거센 공격을 감행했다. 드라군 숫자는 3에서 6로 늘어났고 히드라리스크로 방어하려는 이제동의 의지를 점차 꺾어내렸다.
진영화는 5게이트웨이를 완성한 뒤 드라군을 더 추가했다. 저그 앞마당의 건물들을 모두 파괴했고 어느새 템플러 어카이브까지 올려 다크 템플러와 아칸도 준비했다. 진영화는 병력을 생산할 때마다 이제동의 진영으로 달렸고 본진까지 난입해 쑥대밭을 만들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