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는 21일 프로리그 경기를 치르기 전까지 28승 21패를 기록하고 있다. 3위 하이트, 4위 CJ와의 격차도 한 게임 정도밖에 나지 않는 상황에서 STX는 앞으로 3승만 더 거두면 자력으로 포스트 시즌 진출 티켓을 얻을 수 있다.
STX 소울은 21일 3승을 추가하기 위해 출격한다.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스트로와의 프로리그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STX는 포스트 시즌 진출에 한 발 더 다가선다.
STX의 최근 페이스는 매우 좋다. 5라운드 첫 경기인 MBC게임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공군, 웅진, 하이트, SK텔레콤 등 만나는 상대마다 모두 꺾으며 5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그렇지만 방심할 수는 없다. 포스트 시즌 진출이 좌절된 이스트로이지만 최고의 기량을 갖고 있는 선수들을 모두 출전시켰다. 이 멤버는 1위 화승을 꺾었던 선수들이기도 해서 STX도 정신을 바짝 차리고 상대해야 할 전망이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4주 2일차@온게임넷
▶STX-이스트로
1세트 김윤환(저) <아웃사이더> 신희승(테)
2세트 김구현(프) <데스티네이션> 신상호(프)
3세트 김성현(테) <황혼의그림자> 박상우(테)
4세트 조일장(저) <신의정원> 신대근(저)
5세트 <단장의능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