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는 24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STX와 일전을 치른다. 위메이드는 20승30패로 종합 순위 10위에 머물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그러나 위메이드는 지난 13일 삼성전자를 3대1로 제압하며 고춧가루 부대 역할을 톡톡히 해낸바 있다.
위메이드는 STX를 상대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4전 전승을 이어가고 있다. 선봉에 나서는 박성균과 2세트에 출전하는 임동혁이 최근 2연승을 거두며 최고의 컨디션을 보유하고 있기에 1, 2세트만 위메이드가 잡아낸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는 싸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목할만한 매치업은 2세트. 동족전으로 치러지는 2세트는 임동혁이 최근 저그전 5승3패를 기록하며 승률 6할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 STX 김현우는 4승4패로 승률 5할에 머물러 있다. 저그전 특성상 변수가 많다는 점을 무시할 수 없지만 경험에서 앞서는 임동혁에게 무게가 실리는 것이 기정사실이다.
이번 경기에서 위메이드가 승리할 경우 STX는 5위에 머물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힘겨운 싸움을 벌여야 한다.
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