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KT 이영호 "신인 상대라 더 긴장"](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0906241504230012240dgame_1.jpg&nmt=27)
Q 신인을 상대했다.
A 경기를 하는 동안 상대가 긴장을 많이 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래서 승리를 예상했다. 다음 출전 때 긴장을 줄인다면 더 좋은 경기력을 펼칠 수 있을 것 같았다.
Q 부담은 없었는지.
A 오히려 상대가 신인이기 때문에 부담이 더 심했다. 패했을 때 타격이 정말 클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Q 운영이 돋보인 경기였다.
A 배럭으로 정찰을 한 뒤 왠지 스타포트가 다른 곳에 지어지는 것만 같았다. 그래서 아모리도 일찌감치 올리고 대비할 수 있었다.
Q 박찬호가 함께 승리했다.
A 우리가 이렇게 이긴 것을 감독님께서 정말 좋아하셨다. 기억을 더듬어보니 우리가 함께 승리한 적이 없었던 것도 같다. 앞으로도 잘하고 싶다.
Q 포스트시즌 진출 전망은.
A 남은 상대들이 정말 강한 상대들이다. 남은 팀들이 정말 강한데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열심히 하겠다. 다음 시즌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남은 경기에서도 부담 없이 편하게 경기를 풀어 가겠다.
Q 끝으로 하고픈 말이 있다면.
A 팬들에게 보답을 정말 하고 싶은데 아직까지는 보답의 보자도 못한 것 같다. 우승을 통해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
정리=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