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용은 25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리는 아발론 MSL 32강 B조 패자전 경기에서 윤용태와 일전을 치른다. 이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뒤 최종전에서 허영무까지 꺾어야만 16강에 진출하는 험난한 여정이다.
그나마 동족전 성적에서 김택용이 앞선다는 점은 위안거리. 김택용은 프로토스전 54승29패, 승률 65%를 기록하는 반면 윤용태는 35승34패로 승률 5할 밖에 미치지 못한다.
김택용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성적이 나오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경기력에 문제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김택용이 부진을 탈피하고 다시 리그 정상으로 도약하기 위해선 윤용태와 허영무를 반드시 꺾어야 한다.
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아발론 MSL 32강 B조
패자전 김택용(프) <카르타고3> 윤용태(프)
최종전 허영무(프) <단장의능선> 패자전 승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