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는 첫세트에 출전한 이경민이 리버대박을 이뤄내며 화끈한 승리를 거뒀다. 신인왕 후보 중 한 명인 이경민은 이번 승리로 11승6패를 기록했고, 최근 출전이 뜸한 조병세를 추격했다.
에이스 신상문은 3세트에서 변형태를 맞아 단 5분만에 승리를 거뒀다. 상대가 배럭 없이 앞마당을 가져가자 일꾼과 함께 머린 2기를 공격에 투입시켜 단숨에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날 승리로 하이트는 4연승을 내달리며 31승20패로 3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반면 CJ는 지난 23일 공군전에서 승리한 것 외에는 최근 5경기에서 4패를 기록하며 부진을 면치 못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R 5주 2일차@MBC게임
▶하이트 3대0 박영민
1세트 이경민(프, 9시) 승 <단장의능선> 박영민(프, 3시)
2세트 박명수(저, 5시) 승 <데스티네이션> 김정우(저, 11시)
3세트 신상문(테, 5시) 승 <황혼의그림자> 변형태(테, 1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