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3대0으로 경기를 마무리한 소감은.
A 3대0으로 깔끔하게 이겨서 기분이 좋다. 개인적으로 경기력도 마음에 든다.
Q 전진 게이트 전략을 모르고 출발했는데.
A 연습할 때 이런 상황을 한번도 당해본 적이 없지만 너무 잘 막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Q 프로브를 캐논 소환 전에 잡았다.
A 이미 일꾼으로 프로브 체력을 미리 깎아 놓았기 때문에 쉽게 프로브를 잡아낼 수 있었다. 만약 프로토스 본진 입구에 서플라이 디폿을 건설했다면 더욱 완벽했을 수 있을 것 같다.
Q 프르토스전을 잘하는 이유는.
A 연습 때도 종족을 바꿔 연습을 자주 한다. 프로토스의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프로토스를 잘 잡아내는 것이다. 프로토스로 우리 팀 테란 선수를 이긴 적도 있다. 그리고 테란 선수들이 프로토스로 연습을 도와줄 때도 있다.
Q 프로토스로 전향할 생각은 없나.
A 내가 프로토스로 저그전을 잘 못하기 때문에 그것은 힘들 것 같다(웃음). 나중에 부 종족 대결로 이벤트전을 하면 잘할 자신 있다.
Q 이번 시즌 목표가 있다면.
A 31승을 목표로 열심히 하고 있다. 남은 경기 모두 승리하면 31승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꼭 하고 싶다.
Q 하이트전에서 김창희와 맞붙는다.
A (김)창희와 예전부터 조금 아는 사이다. 잘한다고 생각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열심히 하고 싶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김창희 본진 입구에 커맨드 센터를 지어보고 싶다.
Q 이제는 STX를 응원할 것 같은데.
A 다음 경기에서 STX와 화승이 맞붙는다. 만약 STX 선수들이 연습이 필요하면 연락 바란다. 24시간 대기할 테니 언제든 말만 해달라.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오늘 SK텔레콤 저그 데이였는데 저그가 출전하지 못해 너무 아쉽다. 다음 경기 때 잘했으면 좋겠다.
정리=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