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는 28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리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11주차 경기에서 아처와 일전을 치른다.
그러나 하이트는 지난 24일 대만 타이베이 현지에서 펼쳐진 한국-대만 e스포츠 교류전에서 대만팀을 상대로 2승2패를 기록하며 자신감을 많이 회복한 상태다. 5명의 여성 선수들로만 구성된 하이트는 대만에서 남자 선수들을 상대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하이트 이명근 감독은 “대만 초청경기를 통해 선수들이 한 단계 성장한 느낌이 든다. 자신감을 많이 찾았고 무엇보다 국제무대에 나가서도 하이트가 약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말한 뒤 “아처 팀이 강한 것은 사실이지만 오늘만큼은 호락호락하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