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여성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의 1승을 위해 스타크래프트 선수들이 직접 응원에 나섰다.
신상문, 박명수, 김창희 등 하이트 스타크래프트 선수들은 28일 서울 문래동에서 열리는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하이트와 아처 경기에 관중석에 앉아 응원에 나선다.
이날 신상문 등은 CJ를 상대로 3대0의 승리를 거둔 뒤 숙소로 돌아가는 대신 히어로센터에 남았다. 전태규 코치와 함께 일산에서 오는 스페셜포스 게임단의 1승을 기원하며 직접 응원에 나서기 위해서다.
이명근 감독은 경기 후 신상문 등을 남겼고 이들은 햄버거로 식사를 대신하고 응원에 나설 예정이다.
신상문은 "하이트가 현재까지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있지만 조만간 승리를 거둬 팬들을 깜짝 놀래킬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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