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2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 위치한 KT 본사에서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 창단식을 갖고 세미 프로팀인 리퓨트를 인수, 창단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KT는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임단에 이어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까지 운영하면서 여섯번째로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을 창단한 기업이 됐다.
1999년 대기업 가운데 최초로 프로게임단을 창단한 KT는 2009년 KT와 KTF의 합병 작업을 마친 뒤 KTF 매직엔스 프로게임단의 이름을 KT 매직엔스로 바꿨고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까지 갖추면서 e스포츠에 대한 지원, 육성 사업을 10년째 지속하고 있다.
KT 강종학 스포츠단 단장은 "스페셜포스 종목 확대 운영은 새로운 KT를 고객과 팬들에게 널리 알리는 동시에 e스포츠 육성,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