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인수, 창단하며 KT 매직엔스 프로게임단이 된 리퓨트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면서 광안리 결승전 자력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정규 시즌 1위를 확정짓기까지 2승을 남겨둔 상황이다. KT의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출전하는 7월5일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에서 승리할 경우 광안리 결승전 직행의 9부 능선을 넘는다. 상대가 2위인 아처이기 때문에 격차를 더욱 벌릴 수 있다.
강종학 KT 스포츠단 단장은 “KTF가 KT로 통합되자마자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의 창단을 발표하게 되어 영광이다. e스포츠계의 레알 마드리드라는 별명처럼 두 종목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