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열은 이날 경기로 지난 3월 이후 단 한 경기도 이기지 못하고 4개월 동안 7연패의 늪에 빠졌다. 프로리그에서는 박성균, 전태양에게마저 밀리며 출장 기회를 좀처럼 잡지 못하고 있으며 하나 남아 있던 개인리그마저 패하고 말았다.
이윤열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조지명식에서 "목숨을 걸고 준비하겠다"며 지켜봐달라고 했다. 하지만 목숨을 건 경기에서 2패로 탈락하고 말았다.
이윤열은 오는 8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이스트로전에서 오랜만에 출전기회를 잡았다. 이윤열이 하락세인 현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승리해야하는 경기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