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로는 5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6주차 하이트와의 경기에서 박상우와 신희승, 신상호가 1승씩을 거두며 경기 스코어 3대1로 승리를 거뒀다. 이스트로는 20승33패, 득실 -16을 기록했다.
그러나 바통을 이어받은 박상우가 김상욱을 상대로 쉴 틈 없는 드롭십 견제플레이를 펼치며 1승을 따낸 뒤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며 추격을 시작했다.
3세트에 나선 신희승은 동족전으로 진행된 원종서와의 경기에서 4개스를 확보한 뒤 물량공세를 펼치며 승리를 이어갔다.
마지막 세트는 신상호가 맡았다. 신상호는 하태준과 같은 체제를 유지하며 비슷한 출발을 했다. 한 순간의 실수로 승패가 바뀔 수 있는 상황이었다. 신상호는 다크템플러와 하이템플러를 적절히 조합해 지속적인 견제플레이를 펼치며 분위기를 이끌었고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한편 종합 순위 3위에 머물던 하이트는 31승22패, 득실 +20을 기록하며 득점에서 밀려 5위로 하락했다.
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6주 2일차@MBC게임
▶이스트로 3대1 하이트
1세트 정명호(저, 11시) <데스티네이션> 신상문(테, 5시)
2세트 박상우(테, 7시) 승 <신의정원> 김상욱(저, 5시)
3세트 신희승(테, 9시) 승 <아웃사이더> 원종서(테, 1시)
4세트 신상호(프, 3시) 승 <단장의능선> 하태준(프, 9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