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운 감독은 6일 CJ 엔투스를 3대1로 꺾은 뒤 7일 선수들에게 휴식을 제공했다. 휴식일을 맞은 박 감독은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을 찾았다. 2위인 화승 오즈와 9위 MBC게임 히어로의 경기에서 MBC게임이 승리할 경우 SK텔레콤 T1이 1위를 확정하고 광안리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직행할 수 있기 때문에 응원차 현장을 방문한 것.
박 감독은 2008년 SK텔레콤 T1의 감독으로 선임되기 전까지 MBC게임 히어로에서 전략 코치를 맡아 MBC게임과 친분을 갖고 있다.
박용운 감독은 "친정인 MBC게임 히어로가 승리할 경우 SK 텔레콤 T1의 우승이 확정되기 때문에 현장에서 직접 경기를 보고 싶어 방문했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