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마지막회차에서 펼쳐지는 A조 김정우 대 이영호, B조 송병구 대 정명훈, C조 김창희 대 진영수, D조 고인규 대 조일장의 경기 결과에 따라 나머지 8강 진출자가 가려지는 것.
B조는 3패를 기록한 손찬웅이 탈락을 확정한 가운데, 이 날 송병구가 정명훈을 꺾으면 송병구, 정명훈, 문성진의 재경기가 성사된다. 3자 토너먼트를 통해 8강 진출자 2명을 가리게 되는 것. 만일 정명훈이 송병구를 꺾으면 3승을 기록한 정명훈은 조 1위로, 2승 1패를 기록한 문성진은 조 2위로 8강에 진출하며 송병구는 탈락한다.
C조는 3승을 기록한 김명운이 조 1위로 8강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조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각축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 날 경기에서 김창희가 진영수를 꺾으면, 김창희가 2승 1패로 조 2위를 확정한다. 반면, 진영수가 김창희를 꺾을 경우에는 1승 2패로 동률을 기록한 김택용, 진영수, 김창희의 재경기가 성사된다.
D조 고인규 vs 조일장 경기에서는 승자가 바로 8강 진출에 성공한다. 2승 1패를 기록한 신상문은 조 1위로 8강 진출을 이미 확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