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박카스] SK텔레콤 고인규, 골리앗 압박으로 조일장 완파! 8강!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6회차
이영호(테, 1시) 승 <홀리월드SE> 김정우(저, 11시)
정명훈(테, 5시) 승 <아웃사이더> 송병구(프, 1시)
김창희(테, 9시) 승 <단장의능선> 진영수(테, 3시)
고인규(테, 7시) 승 <왕의귀환> 조일장(저, 11시)

“스타리그 8강 처음이야!”

SK텔레콤 T1 ‘찌르고’ 고인규가 골리앗 러시를 통해 STX 소울 조일장을 완파하고 데뷔 6년만에 처음으로 개인리그 8강에 진출했다.
고인규는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6회차 경기에서 STX 소울 조일장을 격파하고 8강에 올랐다. 2003년 데뷔한 고인규는 햇수로 6년만에 개인리그 8강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고인규는 배럭도 건설하지 않고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짓는 과감한 전략을 선보였다. 조일장의 해처리와 비슷한 타이밍에 지어진 커맨드 센터에서 일꾼을 생산했고 벙커 하나로 저글링 러시를 방어했다.

고인규는 팩토리를 늘리면서 골리앗 중심으로 병력을 모았다. 간간이 벌처로 조일장의 드론과 저글링을 줄여준 뒤 아무런 피해도 받지 않고 뮤탈리스크 공세를 막아냈다.

고인규는 골리앗이 두 부대 가량 모이자 중앙으로 치고 나갔다. 사정거리 업그레이드와 공격력 업그레이드를 마친 뒤였기에 조일장의 히드라리스크와 뮤탈리스크를 모두 상대하면서도 전혀 물러섬이 없었다.

고인규는 조일장의 12시 지역 해처리를 파괴했고 한 번 더 병력을 모은 뒤 중앙 전투에서 승리하면서 항복을 받아냈다.

SK텔레콤은 김택용이 8강에 오르지 못했지만 고인규와 정명훈 등 2명의 테란이 진출에 성공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D조
1위 신상문 2승1패-8강 진출
2위 고인규 2승1패-8강 진출
3위 조일장 1승2패-탈락
4위 한상봉 1승2패-탈락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