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1-0 SK텔레콤
1세트 이영호(테, 9시) 승 <아웃사이더> 정영철(저, 5시)
KT 매직앤스의 에이스 이영호가 화끈한 바이오닉 부대 공격을 앞세워 정영철을 가볍게 제압했다. 이영호는 54승째를 거두며 다승왕 타이틀 확보의 꿈을 이어갔다.
이영호는 배럭스를 하나 건설한 뒤 앞마당에 커맨드센터를 짓고 배럭스를 추가했다. 이영호는 SCV로 상대 진영을 정찰했고 배럭스에서 머린을 꾸준히 뽑았다.
이영호는 앞마당 입구에 벙커를 지어 상대 저글링 압박에 대비했고 본진에 아카데미와 엔지니어링 베이를 동시에 짓고 바이오닉 부대 업그레이드에 치중했다. 이영호는 머린 메딕이 2부대 가량 모이자 스캔으로 상대 진영을 확인하고 진군하기 시작했다.
이영호는 상대 앞마당 입구 수비가 허술하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공격을 감행했다. 정영철은 뒤늦게 성큰을 추가했으나 퀸을 생산하는 등 자원 낭비가 심해 수비에 나설 병력이 부족했다. 상대 병력이 본진에 입성하자 정영철이 항복을 선언했다.
desk@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