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론] STX 김윤환 "강한 상대와 맞붙어 좋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0907142047090013055dgame_1.jpg&nmt=27)
Q 2연승으로 MSL 8강에 올랐다.
A 처음으로 개인리그 8강에 진출해 기쁘다. 8강으로 다음 시즌까지 확보해 1차 목표는 이뤘다. 8강에 올랐으니 더 강한 상대와 맞붙어 승리하고 싶다.
Q 두 경기 모두 쉽게 승리한 것 같다.
A 두 경기 모두 상대가 전략적인 빌드를 들고 나왔다. 그 빌드를 빨리 알아차리고 대응을 했기 때문에 쉽게 승리할 수 있었다. 반대로 몰랏다면 내가 패하고 말았을 것이다.
Q 벙커링과 벌처의 공격에도 흔들림이 없었다.
A 내가 생각한 빌드와 전혀 다르게 빠르게 공격을 해 당황하기는 했다. 어느 정도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칠 것 같아 오버로드를 양방향으로 보냈는데 이렇게까지 올인을 할 것으로 예상하지는 못했다.
Q 올인을 하는 상대를 만났을때 어떤가.
A 상대가 그런 식으로 올인으로 빌드를 선택하면 내 입장에서는 편하다. 잘 막기만 하면 이기고 내가 준비한 빌드를 다음에 사용할 수도 있지 않은가.
Q 연습 시간이 부족했을 것 같다.
A 토요일에 경기를 하고 일요일에 프로리그까지 있어서 준비가 부족했다. 가장 자신있는 빌드를 선택했는데 다 보여주지도 못하고 경기를 마쳤다.
Q 끝으로 하고픈 말은.
A 랭킹으로 조를 나누는데 나보다는 높은 사람과 맞붙지 않겠나. 강한 상대와 맞붙는다는 것에 기분이 좋다. 또 이번 경기는 준비하는 시간이 짧았는데 (김)경효와 (이)신형이가 밥도 먹지 않고 연습을 도와줬다.
정리=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