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여전사들은 13일 숙소 이전을 시작해 14~15일 이틀에 걸쳐 컴퓨터 세팅과 개인 장비 등을 정리한 뒤 16일부터 본격적인 연습을 시작했다고 한다. 연습실 장소는 스타크래프트 팀들과 떨어져 감독 집무실에 마련했다. 선수들이 숙소 역시 연습실 인근 오피스텔에 따로 마련했다.
하이트 여전사들은 SF 프로리그에서 12연패를 당하다 최근 세미프로팀인 엔엘베스트를 2대1로 꺾으며 시즌 첫승을 기록했다. 또 대만 초청경기에서 대만 1위팀을 꺾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명근 감독은 "그 동안 선수단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나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