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게임 2대0 하이트
1세트 MBC게임 승 <크로스로드> 하이트(6대4 승)
2세트 MBC게임 < EMP > 하이트(6대4 승)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가 임수라와 김진유를 기용하고도 하이트 스파키즈를 2대0으로 완파하고 시즌을 6승8패로 마무리했다. 하이트 스파키즈는 1승13패가 돘다.
MBC게임은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마지막 경기에서 하이트 스파키즈를 완파했다.
MBC게임은 1세트부터 편안하게 풀어 갔다. 하이트의 맹공을 맞아 정종권과 심영훈이 제 활약을 해내면서 전반전을 2대3으로 막아냈다. 이어 저격수 심영훈이 하이트의 저격수 김미연을 연달아 끊어내는 등 맹활약하면서 1세트를 6대4로 마감했다.
2세트에서는 하이트의 방어력에 MBC게임은 고전을 치렀다. 하이트가 김미연이 2라운드에서 4킬을 달성하는 등 탄탄한 방어력을 선보이자 MBC게임은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했다. 그러나 김창선이 6라운드에서 4킬을 기록하면서 해법을 제시했고 이후 임수라의 플레이가 살아나며 6대4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