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0-1 CJ
1세트 문성진(저, 6시) <네오메두사> 승 김정우(저, 3시)
CJ 김정우가 공격적인 운영을 통해 하이트 문성진의 ‘스포어 신공’을 무너뜨렸다.
김정우는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선봉으로 출전, 하이트 문성진을 물리치고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김정우는 문성진이 앞마당 해처리를 가져가며 플레이하자 저글링을 다수 생산, 공격적인 움직임을 펼쳤다. 해처리를 파괴하지는 못했지만 체력을 빼놓았고 뮤탈리스크로 전환하는 타이밍을 벌었다.
김정우는 문성진이 스파이어를 건설하지 않고 저글링을 다수 뽑아 역공세를 펼치자 성큰 콜로니를 지으면서 방어해냈다. 또 앞마당 해처리를 따라가면서 해처리 숫자도 맞췄다.
김정우는 뮤탈리스크를 다수 생산하면서 저글링을 추가했다. 문성진이 스포어 콜로니를 지으면서 공중병력에 대한 방어선을 형성하자 저글링으로 앞마당을 밀어붙였고 뮤탈리스크로는 상대 저글링을 잡아내며 압승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