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 오즈 조정웅 감독이 프로리그 미디어데이에 나오지 않아 의혹을 샀다.
조정웅 감독은 21일 서울 중구 정동 한국e스포츠협회 대강당에서 열린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 미디어데이에 초청을 받았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다. 화승은 한상용 코치를 조정웅 감독 대신 참가시켰다.
화승을 제외하고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와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에 참가하는 8개 팀은, 감독이 없는 스페셜포스 팀 아처가 리더 왕성민과 선수 박성운이 나왔을 뿐, 감독 인솔 하에 미디어데이에 나섰다.
한상용 코치는 “조정웅 감독님이 휴가중에 갑자기 건강이 좋지 않아 이번 미디어데이에 참가하지 못했다. 감독님을 대신해서 죄송하다는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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