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동은 지난 스카이 프로리그 2006에서 10승1패로 다승왕을 차지했다. 당시 전·후기로 나뉘에 팀당 11경기를 치렀기 때문에 10승1패만으로도 충분히 다승왕에 오를 수 있었다. 또 이제동은 팀의 정규시즌 우승을 이끌며 MVP를 동시에 수상했다.
이제동은 프로리그에서 거의 모든 상을 휩쓸며 '프로리그의 사나이'로 명성을 올리고 있다. 스카이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에서 신인왕을 수상했으며 정규시즌 MVP와 다승왕 등을 모두 가져간 것. 이제동이 수상하지 못한 상은 결승전 MVP뿐이다. 화승 우승 당시 결승전 MVP는 오영종이었다.
화승 이제동은 "두번째 2관왕이라는 점에 정말 감사 드린다.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부심을 느끼고 앞으로 더욱 멋진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