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티지] CJ 마재윤 "요환이형과 결승 하고 싶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0907212026590013305dgame_1.jpg&nmt=27)
Q 승리한 소감은.
A 짧은 기간 동안 경기가 펼쳐졌기 때문에 4강 구도가 금방 나온 것 같다. 앞으로가 중요하지 않겠나.
Q 오랜만에 ‘성전(聖戰)’이었다.
A 1년 넘게 게임을 하지 못한 상태에서 맞붙었기 때문에 그때만큼의 흥분은 없을 수 있지만 내 입장에서는 오랜만에 (강)민이형과 경기를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재미있었다.
Q 경기를 해보니 어땠나.
A (이)윤열이형, (박)용욱이형과 경기를 모두 보니 잘하더라. 그래서 연습을 굉장히 많이 했다. 민이형의 오늘 플레이를 보니 탄탄하게 준비를 해왔더라.
Q 강민 해설의 실력을 평가하자면.
A 민이형이 운이 없어서 심시티를 잘못 알고 초반에 피해를 너무 많이 입었다. 만약 그것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진행됐을지 모를 정도로 민이 형 실력이 워낙 좋더라.
Q 최연성과 경기가 무산됐는데.
A 팬들이 정말 많이 기대했던 경기였기 때문에 무척 아쉬웠다. 하지만 연성이형의 건강상 문제이기 때문에 빨리 낫기만을 바랄 뿐이다.
Q 준플레이오프 엔트리에 빠졌다. 감독님이 헤리티지를 위해 배려한 것인가.
A 나도 그렇게 생각하면 편한 것 같다. 우선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나도 4강, 결승까지 더 높게 올라가고 싶다.
Q 4강 상대는 누가 됐으면 좋겠나.
A 나도 처음 인터뷰에서 (임)요환이형과 결승에서 만나고 싶다. 4강에서는 서로 맞붙지 말고 결승에서 맞붙는 것이 좋지 않겠나. 그리고 임진록 맵이 노스텔지어기 때문에 진호형에게 불리하다. 결승에서 요환이형과 경기하려면 내가 조 1위를 해야 하지 않겠나.
Q 목표가 있다면.
A 나 역시 야외 무대가 정말 오랜만이기 때문에 기대되고 재미있을 것 같다. 꼭 이겨서 일단 4승으로 조 1위를 하도록 하겠다. (임요환과 홍진호 경기 결과에 따라 맞붙을 수 있는 상대를 정할 수 있다고 하니)무척 고민되는 문제다. 빌드 외에 그 부분도 연구해야겠다(웃음).
정리=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