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엔엘베스트는 호언장담과 달리 2라운드에서 전패의 수모를 당했다. 심지어 지난 11일에는 여성으로만 구성된 하이트 스파키즈에게도 1대2로 무너졌다. 남성만으로 구성된 팀이 여성 팀에게 패한 것은 이번 프로리그에서 엔엘베스트가 유일하다.
결국 엔엘베스트는 이성완이라는 파트너가 탈퇴하면서 2라운드 전패, 리그 7위라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야만 했다.
엔엘베스트에게 중요한 건 기업팀의 지원이지만 현재 상태로서는 다음 시즌 출전마저도 불투명하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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