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엔투스 조병세가 화승 이제동이 갖고 있는 포스트 시즌 연승 기록에 도전장을 던진다.
조병세는 지난 3월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위너스리그 결승전에서 화승 오즈를 상대로 역올킬을 기록하면서 화려한 포스트 시즌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준준플레이오프에서도 조병세는 이틀 연속 신상문을 꺾으면서 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만약 조병세가 이틀 동안의 경기에서 모두 승수를 챙길 경우 화승 이제동이 갖고 있는 포스트 시즌 최다 연승 기록은 7연승을 넘어 8연승을 달성한다.
현재 포스트 시즌 최다 연승 기록은 화승 이제동이 갖고 있다. 이제동은 위너스 리그 플레이오프에서 KT 매직엔스를 4대0으로 완파했고 결승전에서도 3대0까지 이끌어 가다가 조병세에게 무리한 5드론 러시를 시도하다 패했다.
조병세와 포스트 시즌 연승 기록상 타이를 이루고 있는 선수는 SK텔레콤 전상욱과 MBC게임 박지호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