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은은 이번 포스트 시즌 기간 동안 3전 전패를 당했다.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는 김윤환과 진영수에게 패했고 25일 CJ전에서는 김정우에게 무너졌다. 2007년과 2008년 광안리 결승전에서 상대 팀 선수를 마음대로 요리한 뒤 상의를 벗고 바닷물에 뛰어들던 모습은 사라졌다.
김 감독은 “이성은이 살아난다면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하는 듯한 효과가 날 것”이라며 “광안리 결승전까지 가려면 이성은의 활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온게임넷
▶CJ-삼성전자
1세트 조병세(테) <황혼의그림자> 송병구(프)
2세트 한상봉(저) <네오메두사> 박동수(테)
3세트 김정우(저) <단장의능선> 차명환(저)
4세트 박영민(프) <데스티네이션> 허영무(프)
5세트 변형태(테) <신청풍명월> 이성은(테)
6세트 진영화(프) <안드로메다> 유준희(저)
7세트 <아웃사이더>
최종 에이스 결정전 <아웃사이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