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저트캠프는 스페셜포스 이용자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맵. 스타크래프트에서 로스트템플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국민 맵’이다. 하지만 이스트로는 이상하게 이번 시즌 데저트캠프에서 3전 전패를 거두며 한 번도 승리한 적이 없다.
데저트캠프를 제외한 다른 맵에서 두 팀의 성적은 백중세다. 특히 마지막 세트에 쓰이는 미사일은 이스트로, SK텔레콤 모두 5승1패로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이스트로는 데저트캠프를 집중적으로 공략해 3대0 또는 3대1로 경기를 끝내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스트로 이호우는 “이번 리그에서 유독 데저트캠프 성적이 좋지 않지만 이전 리그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뒀었기 때문에 자신 있다”며 “SK텔레콤에 맞춤 전략을 준비했으니 우리가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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