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게임(MBC플러스미디어 대표 장근복)의 대표적인 오락 프로그램 <스타무한도전>이 8월 3일 (월) 케이블방송 사상 처음으로 200회를 맞는다. 2005년 10월 10일 첫 방송을 탄 이래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게임에 관심 있는 전국 모든 청소년들을 TV앞으로 모이게끔 한 장수 프로그램이다.
<스타무한도전> 이순옥 PD는 “국민적 게임인 ‘스타크래프트’를 활용하고, 유즈맵이라는 단순게임형식이 청소년들에게 익숙하고 재미까지 주는 것 같다”며 "MSL이나 프로리그등 리그 중계를 주로 하는 출연진들이 리그중계의 딱딱한 모습에서 벗어나 인간적이고 진솔한 모습을 그들의 입담을 통해 볼 수 있어 시청자들이 친근감을 느끼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스타무한도전>의 인기는 시청률에서도 나타났다. 지난 7월6일 (월) <스타무한도전>MC들이 모 도너츠 회사의 CF를 패러디한 장면이 방송되었던 날 17:16분경에는 시청률 1.709 (점유율 44.0/ 10대 남성, TNS 기준)로 지상파 포함 1위를 기록한 바 있고, 일주일 전인 6월 30일 (월)에도 평균 시청률 1.040(TNS 전국 남성 13-25세 기준)을 기록해 지상파 포함 1위를 달성, 순간 최고 시청률이 2.123(TNS 전국 남성 13-25세 기준)까지 올라가기도 했다.
스타무한도전의 이순옥 담당 PD는 “이번 200회 특집에서는 강민의 멤버 영입에 대한 최대 반전이 있어 끝까지 시청해야만 그 반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말하고, “게임 채널 전체에서 200회를 맞는 최초 프로그램이라서 감회가 새롭고 그동안 시청자 여러분의 사랑에 무한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욱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