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점은 김택용과 정영철의 맵도 고정시켰다는 사실이다. 김택용은 단장의능선에 정영철은 신의정원에 붙박이 출전시키면서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배려했다. 김택용은 화승 테란 구성훈과 프로토스 김태균을 상대하지만 정영철은 두 경기 모두 화승의 신예 저그 박준오와 상대한다.
화승이 광안리에서 우승하기 위해서는 신인의 활약이 절대적이다. 지난 1일 CJ와의 플레이오프에서 CJ의 탄탄한 라인업을 무너뜨릴 때 다이너마이트로 활약했던 김태균의 승리처럼 변수를 만들어낼 만한 요소가 필요하다.
특히 1차전에서 이제동이 SK텔레콤 테란 에이스 정명훈과 상대하기 때문에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1차전에 나서는 저그 김경모나 박준오의 활약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결승전 1차전
▶SK텔레콤 T1-화승 오즈
1세트 정명훈(테) <아웃사이더> 이제동(저)
2세트 고인규(테) <황혼의그림자> 손주흥(테)
3세트 박재혁(저) <네오메두사> 김경모(저)
4세트 도재욱(프) <콜로세움2> 손찬웅(프)
5세트 정영철(저) <신의정원> 박준오(저)
6세트 김택용(프) <단장의능선> 구성훈(테)
7세트 <신청풍명월>
*8월1일 오후 7시
*부산 광역시 광안리 특설무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결승전 2차전
▶SK텔레콤 T1-화승 오즈
1세트 김택용(프) <단장의능선> 김태균(프)
2세트 박재혁(저) <아웃사이더> 이제동(저)
3세트 고인규(테) <데스티네이션> 손찬웅(프)
4세트 정영철(저) <신의정원> 박준오(저)
5세트 정명훈(테) <신청풍명월> 구성훈(테)
6세트 도재욱(프) <황혼의그림자> 손주흥(테)
7세트 <네오메두사>
3차전 에이스 결정전 <데스티네이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