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씨에 따르면 대기실 난입과 관련돼 가장 많은 왜곡이 있었다고 한다. 현장에 처음 방문한 김 씨 일행 중 김 씨 동생은 경기가 끝난 뒤 경기장을 나가려다 길을 잘못 들어섰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대기실 문으로 출입하게 됐고 마침 김택용이 있어서 사진촬영을 요청했다고 한다.
이때 주위에 있던 카메라 감독들이 "뭐야"라며 합세했다고 한다. 이에 반말조의 어투로 느낀 김 씨 남자친구 등이 가세하며 첫번째 기사[[13803|히어로센터 팬과 MBC게임 스태프 언쟁]]에서 나왔던 언쟁이 오갔다고 한다.
김 씨는 "우리가 대기실에 난입한 것이 아니라 길을 잘못 들어섰을 뿐이며, 카메라 감독의 반말로 인해 언쟁이 생긴 것"이라며 "김택용 선수에게 사인을 받거나 사진 촬영을 하겠다고 달려든 것은 사실과 동떨어진다"며 해명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