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는 6일 부산광역시 해변에 마련된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결승전 특설무대에서 게스트로 나와 '소원을 말해봐'와 '에튜드(etude)', 지(GEE) 등 세 곡을 불렀다.
소녀시대가 등장하자 스페셜포스 결승전을 관람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팬들이 소녀시대를 보려고 앞쪽으로 이동해 사진을 찍으려다 경찰에 의해 저지당하기도 했고 의자에 올라가서 소녀시대를 외치는 등 일대 소동이 일었다. KT 이영호와 박지수, 박찬수 등도 소녀시대가 등장하자 눈을 떼지 못했다.
소녀시대 수영은 대표로 나서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결승전에 초대해주셔서 고맙고 결승전을 치르는 팀들이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