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감독은 "광안리에 왔다고 연습시간을 바꾸면 선수들의 리듬이 흐트러질 수 있어 숙소에서 생활하던 시간을 그대로 적용하고 있다"며 "회사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좋은 숙소에서 머물고 연습실로 활용하는 PC방과의 거리도 가까워 컨디션을 조절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또 10시에 기상을 한 뒤 새벽 2시까지 이어지는 연습 시간과 휴식 시간 등을 조절하며 선수들의 컨디션을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조 감독은 "선수들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어 결과 역시 좋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안리에서 멋진 한 판을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부산=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