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결승전을 위해 유니폼을 새로 제작했다.
SK텔레콤은 정규시즌 마지막 라운드인 5라운드부터 우승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V5'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해왔다. 등 뒤에는 각 선수들의 별명을 새겨 넣었다.
이번 결승전에는 기존 유니폼의 별명을 지우고 각 선수들의 아이디를 새겨 넣었다. 김택용의 등에는 'BISU'가 적혀 있으며 도재욱은 'Best'의 아이디가 적혀 있다.
도재욱은 새 유니폼과 관련 "아이디가 적혀 있어 기존 유니폼과 또 다른 긍지를 느낄 수 있다"며 "새 유니폼을 입고 멋지게 승리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부산=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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