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에 '간지남'(폼이 나는 남자를 일컫는 은어)이 떴다.
SK텔레콤 박용운 감독과 최연성 플레잉코치, 그리고 임요환이 멋진 선글래스를 착용하고 경기장에 도착했다. 이를 본 많은 관계자들이 "멋지다"라며 칭찬했다.
임요환은 은색 테의 반투명 선글래스로 유니폼과 어울리는 선글래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으며 최연성은 둥근 형태의 갈색 선글래스를 착용했다. 또 박 감독은 짙은 색의 수트와 잘 어울리는 검은색의 선글래스를 착용했다.
이들은 바라본 고인규는 "멋있다. 다음 결승전에는 나도 선글래스를 하나 착용하고 오고 싶을 정도"라며 부러움 섞인 말을 했다.
부산=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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